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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자외선차단제 추천 제품을 알아보자

싀마 2015.03.29 16:40

반갑다 게이들아


아까 선크림 정량바르는 글에 추천 제품을 물어보는 댓글이 많아서 아예 글로 한 번 쓰게 됐다


정량바르는 글 게이도 쓴 것 같은데 중복되는 제품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히고 쓴다



게이들이 선크림을 바를 때 많이 불편해 하는 것이 선크림 바르면 하얗게 되고 뭉치고 밀리고 기름 범벅되고 등등의 현상이다


우선 선크림을 발랐을 때 하얗게 되는 것은 그 선크림이 물리적 자외선차단제, 다시 말해 무기제품이라서 그렇다.


무기제품이란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피부에 막을 씌워서 자외선을 반사해내는 제품을 말한다.

(나노화 제품은 논외로 한다)


그렇다면 씹게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게이들이 발라야 할 것은 바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즉 유기제품다. 유기자차란 


아보벤존, 옥시벤존, 티노소르브S, 티노소르브M 등의 성분을 이용해 피부에 차단 성분을 흡수시킨 후 침투한 자외선을 흡수, 분해하는 제품이다. 


이 유기자외선차단제는 백탁이 전혀 없고 무기제품보다 발림성이 좋으며 비교적 산뜻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얼굴에 뭐 바르기 싫어하는 일게이들에게는 그나마 딱!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 때려치우고 평소에 뭘 바르면 좋은가? 뭘 발라야 얗게 되고 뭉치고 밀리고 기름 범벅되고 등등의 현상 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을까?



지금부터 추천 제품을 나열한다(물론 모든 화장품은 개인 차가 존재하므로 CASE BY CASE가 있음을 밝힌다)


1. 어퓨 퓨어 블록 내츄럴 데일리 선크림 SPF 45 PA+++ (50ml. 7800원)





미샤와 같은 계열인 어퓨의 제품으로 유기 선크림 중에 대표적으로 꼽히는 추천 제품이다

나도 한창 전에 7,8통은 비운 적이 있을 정도로 애용했던 제품이다.


우선 차단력은 말할 것 없이 우수한 편이다. 아보벤존과 티노소르브를 사용해 UVA까지 괜찮게 차단해주는 편이다

이 제품이 손에 꼽히는 이유는 첫째, 발림성이 굉장히 좋다. 피부에 바르고 몇번 톡톡하면 금방 스며든다.

또한 백탁이 전혀 없으며 특히나 지성에게 추천한다. 비교적 유분이 적고 피부에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밀림 현상 뭉침 현상? 조까


또한 가격 면에서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준다. 현재 공홈에서 7,800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세일이 수시로 들어가서 1+1도 굉장히 자주 보인다.

=세일할 때 안사면 호구 / 그냥 존나 사서 쟁여두고 미친듯이 처발처발해주면 된다. 가격 ㅆㅆㅅㅌㅊ 오렌지향이 난다.


2.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SPF45 PA+++ (50ml, 8800원)





미샤에서 내가 애용했던 제품이다.

100% 유기로서 한 네다섯통 비워서 굉장히 잘 썻던 기억이 있다.

크림같은 제형으로서 이 제품도 발림성이 ㅆㅅㅌㅊ에 속한다. 밀림 현상 뭉침 현상? 조까 그런거 없다

물론 백탁이 전혀 없으며 촉촉하게 발려서 피부에 부담이 없다. 


또한 가격이!!! ㅆㅅㅌㅊ다 공홈에서 현재 세일가 6,160원에 판매 중이며 정가는 8,800원이다. 물론 미샤답게 세일을 조오오온나게 자주하고

1+1행사도 매우매우 자주하므로 부담없이 팍팍 사서 팍팍 처바르기 좋다. 이것 또한 지성에게 추천한다.

유분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다른 제품보다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거다


3. 바나나보트 울트라 프로텍션 SPF30 PA+++ (90ml, 10500원)





자 드디어 내가 초강추하는 제품인 바나나보트가 나왔다. 


돌고돌다 내가 정착해서 현재 5통 넘게 비우고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도 게속 쓸 예정이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 SPF가 30이면서도 PA는 +++에 해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피부 부담은 내리면서도 UVA 차단력은 괜찮게 확보한다는 얘기다.

지성들은 이 제품 꼭 써봐라 한번 나도 지성이지만 정말 이 제품에 반해버렸다. 그만큼 유분기가 거의 없어서 덧발라도 괜찮을 정도다.


물론 발림성??ㅆㅆㅅㅌ다. 크림 제형이지만 어느정도 묽어서 액체같은 모습도 보여준다. 덜어서 슥 펴바르고 톡톡치면 바로 흡수된다.

뭉치는 현상 전혀 없고 백탁 전혀 없다. 주의할 점은 처음 바를 때 잠깐 정도 화~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건 바나나보트 SPF50 제품보다 훨씬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므로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 자극이 실제로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자극까지는아니다.


물론 가성비도 ㅅㅌㅊ에 속한다. 90ml용량에 네이버쇼핑에서 만천원정도의 가격을 보여준다. 이마트에서 팔기도 하는데 없는 곳도 많다.


+자매품 바나나보트 SPF50 PA+++는 동네 이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 가격은 똑같은 90ml에 세일하면 6900원까지 간다.

SPF30이 좀 더 낫긴 하지만 이 제품도 ㅆㅅㅌㅊ사용감에 지성한테도 매우 좋다. 다만 향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4. 센카 미네랄 에센스 UV SPF50 PA++++ (50ml, 15000원)




일본에서 건너온 센카 선크림이다.

사진과 다르게 PA++++를 쓴 이유는 일본 측정지수는 PA가 ++++까지 측정되어 나오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올때는 식약청이 +++까지만 쓰므로 그렇게 바꿔단거다.


이 제품도 역시 지성에게 씹강추한다. 아마 일게이들 대다수는 지성피부가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센카 선크림은 제형이 약간 크림보다는 젤에 가까운 느낌이다. 젤이 발림성이나 유분잡아주는거에 ㅅㅌㅊ인거 알지?

그래서 추천하는 거다. 센카 선크림은 손등에 쭉 짜보면 퍼지지 않는 물같은 느낌이다. 그대로 피부에 발라서 톡톡 흡수 시켜주면 되는데

처음에는 살짝 기름진 느낌이 들지만 5~10분 정도 지나면 완벽히 세팅되면서 피부를 만져봐도 뭐 바른느낌도 안 든다.

발림성 ㅆㅅㅌㅊ에 유분 잡아주는 것도 ㅆㅅㅌㅊ다. 정말 기름기가 하나도 안 느껴진다. 지성인 내가 발라도


현재 올리브영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 도 상시 세일 중이라 10,500원에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5. 비욘드 오마이 선크림 SPF50 PA+++(50ml, 17000원)





비욘드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유기자차답게 NO백탁에 좋은 발림성과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크림 제형이며 지성피부가 발라도 부담이 적다. 성분 구성도 비교적 착한 편이다. 

한 3통 정도 아주 만족하며 썼다. 올리브영에서 상시 판매중이며 가격은 1+1행사도 자주하니까 너무 신경안써도 될 것 같다.


6. 폴라초이스 스킨발란싱 울트라-쉬어 데일리 디펜스 SPF30 위드 안티-옥시던츠 (60ml, 3,5000원)





크~지성 게이들이 꼭 한 번 발라보면 좋을 폴라초이스 스킨발란싱 선크림이다.

가격은 상당히 애미없는 편이다. 하지만 현재 공홈에서 2,9800원에 세일 판매중이며 직구하면 좀 더 나은 가격에 살 수 있다.


이 선크림은 굉장히 매트하다. 즉, 유분기가 거의 없다는 말이다. 지성이 쓰면 반할 거다 아마.

미국 제품이라 PA지수는 나와있지 않지만 폴라초이스 코리아에서는 PA+++라고 답변한 바 있다.


많이 묽은 제형이고 발림성 ㅆㅆㅆㅅㅌㅊ를 자랑한다. 얼굴에 슥 바르고 서너번 쳐대면 흡수되고 끝이다. 기름기? 거의 없다

사용감이 굉장히 좋은 편이고 무향이지만 제품에서나는 냄새 자체는 조금 특이하다. 물론 100% 유기제품이라서 백탁은 없지만

성분 중에 불투명화제가 사용되어서 살짝 피부톤 보정되는 정도의 하얀느낌은 있을 수 있다. 병신가부키같은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피부가 좀 좋아보이는 그런 느낌?? 아무튼 강추하는 제품이다.


또한 스킨발란싱 이 제품 특징이 항산화 성분을 듬뿍 넣었다는 거다. 항산화 성분이라는 건 쉽게 말해 노화방지 성분이라고 이해하면 쉬운데

광노화 방지가 주 역할이 선크림과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7. 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 SX SPF15 (100ml, 32000원)





자 이번엔 건성 게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라로슈포제라고 들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유럽에서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고 로레알 계열이다.

로레알 계열의 특징이 뭐냐? 바로 특허받은 멕소릴 필터를 사용한다는 거다. 

이 제품 역시 아보벤존과 멕소릴SX를 주축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멕소릴의 단점은 유분기가 비교적 많고 광이 있다는 거다.

제형은 크림 제형으로 발림성은 굉장히 좋은데 느낌은 살짝 무겁고 리치하다. 그래서 건성게이들이 특히 겨울에 쓰기 괜찮은 편이다.

(지성은 해당 NO NO) SPF지수가 15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실내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게이들이 무리없이 쓸 수 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PA가 낮은 것도 아니다.

가격은 조금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겠다.



8. 비욘드 피토 아쿠아 워터 선베이스 SPF50+ PA+++ (50ml, 16000원 대)





마찬가지로 비욘드 제품이다. 

용량은 50ml 가격은 25000원인데 인터넷에서 16000원에 구입가능하다.

차단 성분은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위주에 아보벤존, 티노소르브 순서로 들어간다.

사용감은 끈적임이 없는 편으로 이것도 100% 순수유기자차라 백탁이 없다.

비욘드에는 이거랑 필터가 비슷한 애들이 많은데 이 제품이 가장 성분이 심플하고 자극성분이 적은 편 중 하나다.


9. 비오레 사라사라 아쿠아리치 워터리 에센스 SPF50+ PA+++ (50ml, 16800원)





바다건너 일본에서 온 비오레 사라사라 선크림이다.

지성에게 초강추할 수 있는 100% 유기자차 제품으로 그냥 수분크림같다 느낌이.

한 번 슥바르면 바로 스며들며 뭉침, 밀림 기타 ㅎㅌㅊ느낌의 발림감은 전혀 없다. 발림성 ㅆㅆㅅㅌㅊ!!

번들거림, 끈적임 종범에 촉촉하다. 인터넷에서 구입 가능하다. 


후 여기까지 한 번 써봤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나 모르겠다.


물론 다른 게이들이 잘 쓰고 있는 선크림도 있을거고 여기나온 선크림만이 추천받을 제품 전부인 것도 아니다.


하지만 선크림이 차단력을 떠나서 중요한게 뭐냐? 일단 발라야 될거 아니냐. 충분히! 그리고 자주! 부담없이 말이야.

그래서 그런 제품 위주로 골라봤다. PA도 +++을 만족하는 제품만 골랐으니 UVA에 대한 걱정도 접어둬도 될 것 같다.


물론 국내 로드샵 제품 중에 찾아보면 좋은 제품이 더 있을 수도 있다.


참고로 리퀴드 제형, 선밀크같이 묽고 흐르는 제형은 정량이 얼마나 되냐는 게이들에게 짤을 첨부한다.



짤과 같이 손바닥에 부엇을 때 500원 동전크기 만하면 된다.


이거쓰는데 한시간 반넘게 걸리네..아무튼 다들 선크림에 너무 거부감 갖지 말고 매일 발라주자. 겨울에도 자외선은 똑같다.

10년뒤에 바른 놈 안바른 놈 얼굴 차이는 극명하다. 자외선은 광노화와 기미,주름 등 각종 피부 ㅁㅈㅎ의 가장 큰 주범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특히나 내가 유기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세안이 손쉽기 때문이다. 그냥 클렌징폼 한방이면 지워진다.

백탁이 생기는 무기자외선차단제는 사용감도 불편하고 세안도 잘 되지 않아서 이중세안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귀찮은거 싫어하는 일게이한테 딱임ㅇㅇ


금요일 밤 수고해라


요약

1. 선크림

2. 자주, 많이 바르고 

3. 피부 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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