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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신입들이 업체 선정시 주의해야할 점

싀마 2016.12.21 14:37

의도 : 순수한 열정과 순진하고 정보가 부족한 신입이나 학생들이 (또는 경력자) 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좋은 회사를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남김


우선 왜 파견을 막장이라 부르는가? 하는걸 예를 들어야겠구나.


si(시스템 통합)은 기업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유효한 것이다.

해당 기업이 원하는대로 만들어주는 것이기에 맞춤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자체 프로그래머를 사용해서 만들면 좋겠으나........

이것을 하청을 줘서 만들어 오게 끔 시킨다는게 문제다.

왜 하청을 주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럼 돈은 왜 적게 드는가?

한국에는 수많은 인력 파견업체가 있다. 그들 스스로에게 경쟁을 붙여서 단가를 낮추어 싸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만드려면 우선 그 회사의 돌아가는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경쟁업체가 많다보니 최대한 빨리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어찌 해야하는가? 당연 야근이 쩌는 것이다. 기간이 생명인 si에서 무언가를 공부해가며 개발한다는건 있을 수가 없는것이다.

고로 si가봐야 배울 껀 없고 그저 기존에 만들어진 것 재탕 삼탕 씹탕 해먹는거다. 

그리고 뻑하면 갑 회사에서 요구 사항이 바뀐다. 

그러면 지금까지 만든 것이 다 엎어지는 경우도 있다.


파견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악질 갑을 만나면 굉장히 피곤해지고 기가 찰 것이다.


요즘은 나름 솔루션 업체가 많이 있다. 그리고 파견회사에게 데인 수많은 회사들이 자체 개발을 위해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

뭐하러 파견을 다니면서 (더구나 집에서 먼 지방으로 갈 경우에는 방을 구해서도 해야한다!) 이리저리 떠도는가?


-----------업체 선정시 주의해야할 점 ------------------

1. 자체 솔루션이 있는 회사에 입사지원을 하자(이유는 여태 위에 설명했다)


2. 이력서는 비공개나 헤드헌팅만 볼수 있도록 공개하자(전번보다는 이메일을 공개 하자 )


3. 다짜고짜 전화와서 어디 이력서 내라는 이딴 업체는 쌩까자(최소 병 이하라는 뜻이다.)


4. 거의 모든 언어를 다 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는 업체을 원하는 회사를 경계하자(한 사람에게 다 시켜먹겠다는 것이다.)


5. 말 바꾸는 회사(모집 요강과 다르게 막상 면접 가면 연봉을 깎거나 말이 바뀌는 업체)


6. 압박 면접 지롤하면서 지롤 염병하는 회사(그 놈이 합격하면 너의 상사다 넌 그런 놈과 일하고 싶냐?)


7. 자신이 겪었던 x같았던 회사의 명단을 디씨나 IT노동조합에 공유를 하자(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차원이고 정보 공유의 기반이 된다)


8. IT노동조합에서 검색했는데 임금 체불 사례가 있는 회사(다 돈벌자는 취지로 하는 일인데 임금체불 된다는 것 자체가 갈 필요가 없는 회사다)


이 글이 공지가 된다면 참 좋을꺼 같다 ㅡ.ㅡ;; 


그리고 다른 프겔러들이 반박이나 보충 설명을 해주면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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