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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입들은 모르는 회사의 비밀 이것만 알아도 취업이 도움이 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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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입들은 모르는 회사의 비밀 이것만 알아도 취업이 도움이 된다.

싀마 2015.10.07 02:51

1. 희망연봉을 꼭 쓰라는 회사


일정 연봉 이상 쓰는 애들은 보지도 않고 이력서를 버리겠다는 의미다.

예) 사장: 연봉 1800 이상 쓴 애들은 다 버리고 나머지를 사장실로 가져오세요


2.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


걍 쓸거 없으니 그거라도 쓰는거임. 복지도 없는데 분위기라도 좋다고 써줘야 쓸 것 아닌가.


3. 회사 내규에 따름


회사 내규라는 것은 없다. 그럴려면 직원들이 뭐하러 연봉 협상을 하겠냐??

예를 들어 신입 1400, 대리 1800, 과장 2000 이딴 식으로 정해져 있으면 뭐하러 협상을 하나?

그냥 주는대로 받아 먹어라는 뜻이다.


4. 이것 저것 복지 좆나게 많이 쓰는 회사


한번은 친구 회사가 모집공고에 떠서 봤는데 엄청나게 많은 복지 혜택이 있는 것이다.

물어봤더니 거기 있는 말 다 구라란다.

하도 지원자가 없으니 구라를 친거라고 함. 

지원자가 오면 근속 5년차부터 준다고 뻥친다고 함.

참고로 회사 자체가 아직 5년이 안됐다.


5. 열정만 가지고 오세요.


넌 열정이 많으니 돈을 적게 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는 것이다.

마치 내가 좆나게 자비로워서 필요도 없는 인력인데 

이 나라의 실업률을 줄이고자 널 데려가서 쓰겠다는 좆같은 마인드다


6. 우린 야근을 싫어하는 회사다


하지만 야근할 일이 생기면 할 때도 있다.라고 한다.

매일 매일이 야근 할 일이 생긴다


7. 복지 중 택시비 지급이란 항목


전철, 버스 마저 끊길 때까지 좆나게 굴린 뒤에 집에는 보내드릴께 다.

참고로 내가 저런 좆같은 회사를 다녔었는데. 한달에 택시비 5만원 이상 썼다고 좆나게 까인 적이 있다.

아니 시바 할증 붙는데 5만원 이상 쓰지 말라는건 뭔 개같은 소리냐


8. 도서비 지원


개발자들은 신기술을 자꾸 익혀야 하는데 책 값이 드럽게 비싸다.

그래서 회사에서 도서비를 지원해 준다는 건데. 당연 조건이 붙어 있다.

직원간 중복 금지, 왠만하면 불가. 한달에 10만원 이상 불가.

회사에서 지원받아서 살려고 노력하느니 걍 내 돈으로 사서 나 혼자 보는게 낫다.


9. 운전이 가능한 자


이건 지방으로 좆나게 출장을 다닌다는 것을 말한다.

근데 고참인 내가 운전하기 귀찮으니 신입인 니들이 운전해라 소리다.

솔까말 개발자처럼 사무실(자택) 근무가 가능한 직종이 어딧냐??

근데도 궃이 출장을 가야 한다는건 

"갑"회사에 가서 좆나게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0. 좆나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회사


이건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뛰고 있는 회사인 확률이 좆나게 높다.

여러 프로젝트는 뛰지만 사람은 많이 뽑기 싫으니 

한 사람이 좆나게 많은걸 알기 원하는 것이다.

물론 지원하는 순간 헬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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