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MAKR

[공지감]신입을 위한 직장 잘 잡기 가이드 본문

펌/프념글

[공지감]신입을 위한 직장 잘 잡기 가이드

싀마 2015.10.08 11:41

곧 여름이 다가오고 하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온다.


첫 직장은 처음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중요한 순간이며 너의 첫 몸값을 결정 짓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첫 직장에 어떠냐에 따라 너의 미래의 배우자가 바뀌고 너의 집 평수가 바뀌게 된다.

귀찮으니 짧게 쓰겠다.

신입이 알아두면 좋은 것들

1. 신입은 무조껀 패기!!/ 열정/ 깡따구다.

자소서를 써도 조낸 강렬하고 아 이 쇼키 한 정력 하겠는데? 면접관이 보고 이 쇼키 면상이라도 함 보자 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면접을 가면 어깨 딱 피고, 눈에 힘주고, 목소리는 조낸 크게, 
내가 이 회사 아니더라도 갈 곳은 조낸 많지만 내 함 심심해서 와본거라는 갑의 마인드를 가지고 면접에 임해라
모르면 "모르지만 공부하겠습니다!!", 알면 간결하고 정확하게 말해라.

2. 평생 직장은 없다.

너네가 대기업을 가던 중소기업을 가던 평생 직장은 사라진지 오래다.
정규직이라도 회사가 어려우면 짤리기 일수고, 비정규직은 말할 것도 없다.
이직을 두려워 말라. 
너가 확실한 경력과 실력이 있고,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하면 너의 몸값을 알아서 올라간다.
경력 10년차 인데 유지보수만 9년한 놈과
경력 5년차 인데 개발만 4년한 놈이 있다면
당연 후자를 뽑는다.

3. 사기꾼들을 조심해라.

수습 기간이 6개월이라는 둥, 수습 기간에는 70만 준다고 한다는 둥(70%가 아니다!), 계약서를 쓰지 않는 다는 둥 
뻘짓을 하는 쇼키들에게는 걍 it 노동 조합에 문의를 해라.
임금 체불시 가장 쉽게 받아낼수 있는 법은 바로 "계약서"다.
나도 신입 때 계약서가 없어서 임금 받아내는데 4개월 걸린 사람이라 치가 떨려서 알려준다.
퇴직금 포함으로 연봉 주는 놈들은 다 양아치 새끼들이니 쌩까라.
월급날이 월말인 회사도 피해라.
이게 뭔소린가 하면 너가 4/1~4/30 까지 일했다면 월급이 5/31에 나온다는 거다.
이건 한달을 밀려가며 주는 거와 같다. 회사 입장에서는 월급을 한달 늦게 주기 때문에 이자도 많이 붙고 신난다.

4. 인원수 많은 회사를 가라.

인원수가 많은 회사는 그 회사가 나름 튼튼함을 뜻한다.
그 많은 사람들 매달 월급 주려면 매출이 꽤 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원수가 많아야 너가 할일이 줄어든다.
이게 뭔소리냐 하면,
영세한 회사는 한 사람에게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시키는 경우가 많다.
큰 회사는 한 사람에게 한가지 일을 시킨다.
한가지라도 잘해야 너의 경력에도 도움이 된다.
인원이 작은 영세한 회사는 심지어 회사 청소도 시킨다.

5. 처음 연봉은 무조껀 쎄게 불러라.

첫 연봉은 너의 첫 몸값이다. 너의 가치는 스스로 높여라. 솔직히 3500은 받아야 하지 않겠냐?
현실은 그렇지 아니하니 2800 이라도 불러라. 
절대 2500 이하는 부르지 마라.
그 이하 연봉주는 회사는 무척 영세한 회사다.

이런 글은 개념글을 클릭하여 공지로 가게 하자.
댓글로 다른 게이들이 추가 설명을 해줄꺼라 믿는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